강릉 허난설헌의 생가를 찾아서.......... 碧海浸瑤海 푸른 바닷물이 구슬 바다에 스며들고 靑鸞倚彩鸞 푸른 난새는 채색 난새에게 기대었구나. 芙蓉三九朶 부용꽃 스물 일곱 송이가 붉게 떨어지니 紅墮月霜寒 달빛 서리 위에서 차갑기만 해라. 카테고리 없음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