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와 함께 가는 아름다운 드라이브길 석모도의 보문사여행 신라 선덕여왕 때 지어진 천년고찰 보문사를 가기 위해선,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에서 석모도로 들어가는 석포리 선착장까지 가는 배를 타야한다. 차까지 가지고 석모도로 들어갈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했다. 같이 간 동행들은 차타고 건너는 바다를 영 신기해하는 눈치다. 석모도로 들어가는 배가 자.. 청청수의 테마여행/경기도 여행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