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속살을 가진 탱탱한 새우의 유혹! 남당항 대하축제를 다녀오다 우리나라의 천수만은 새우의 보고(寶庫)라 할 정도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살고있는 80여종의 새우 중에서 가장 크고 맛있다고한다. 대하는 양기를 왕성하게 하는 식품으로 혈액순환과 기력을 좋게하는데 9~10월이 제철이어서 맛이 절정을 이룬다. 그런 대하를 먹을 수 있는 제14회 남당항 .. 청청수의 테마여행/충청도 여행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