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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해운대,누비마루 여행

석화이장 2016. 3. 1. 22:12


 

                  해동용궁사,해운대,누비마루 여행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5탄



   

   출발시간및 장소 : 

                                 

 입금계좌 :

 

 요      금

      당일 00,000 원(입장료포함)

 신청밥법

   전화번호와  이름  탑승지역  꼭 기재부탁합니다.

 준 비  물

      ▶간편복장.모자.썬크림.카메라.썬그라스.즐거운마음등

 진행일정

06 :00 출발

09 :00 해동 용궁사도착관람

11 :00 해운대 도착 유람선 승선 오륙도관람

12 :30 해운대 중식

13 :30 누비마루및 마천루 관람

15 :00 광안대교관람치 광안리 관람

17 :30 부산  출발

20 :30 도착 -안녕히 가십시요. 


* 상기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다소 변경이 될수있습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해동용궁사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의 하나로 1376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 원래 이름은 보문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통도사 문창화상이 중창하였다.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동 용궁사로 바꾸었다. 십이지신상이 늘어선 숲길을 지나면 108계단 입구에 포대화상이 서 있는데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 하여 배 부위에 까만 손때가 묻어 있는 것이 재밌다.

마음을 닦아주는 듯 단아한 108돌계단을 내려가면 마치 용궁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과 함께 바다를 마주하고 자리 잡은 용궁사를 만나게 된다.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 위에는 지장보살이 앉아 있고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대웅전을 등지고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바로 발 아래에서 파도가 치는 듯하고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우리나라 대표 해수욕장

신라시대 학자 고운 최치원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 향하던 중 이곳에 들렀다가 아름다운 풍광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렀다 자신의 자()인 해운()을 바위에 새겨 넣은 후 해운대라 불리게 되었다.

해운대를 품은 동백섬은 원래는 섬이었으나 장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해운대 백사장의 모래를 실어와 쌓여서 현재는 육지와 연결되어 있기에 걸어서 돌아볼 수 있다.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길을 따라 걸으면 2005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누리마루와 인어나라에서 시집온 황옥공주의 전설이 깃든 인어상을 만날 수 있다



             

 

* 누리마루 APEC하우스

해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해운대구 중동()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부산 광안대교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과 해운대구 우동의 센텀시티를 잇는 총길이7,420m, 너비 18∼25m, 2층 복층 구조의 왕복 8차로의 다리로, 1994년 8월에 착공해 2003년 1월 6일에 개통하였다.


  ※    럭셔리 밴 ~

  ※   그랜드스타렉스 리무진을 타고 갑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서 변동될수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인이 가입하셔야 합니다.